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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

  1. 2010.08.15 마리온 크레페。(AK플라자 지하 1층-서현)
  2. 2010.08.10 안녕;ㅅ ; 2
  3. 2010.08.09 시-작。
  4. 2009.06.03 회사 근처 커피숍 & 예전에 찍어둔 바비인형
  5. 2009.06.03 정말이지 게으르면..=ㅂ=)
  6. 2009.01.31 'ㅅ' 2
  7. 2009.01.25 설날.. +ㅁ+
  8. 2009.01.19 길고냥림..+ㅁ+
  9. 2009.01.11 마다가스카2
  10. 2009.01.04 생일선물 찜`ㅅ'


얼마전에, 서현 AK플라자로 카레여왕을 사러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마리온 크레페+ㅁ+)/


알고보니 일본 하라주쿠쪽의 유명한 크레페가 바로 요 크레페라는 얘기를 들었다~



주문하면 바로바로 크레페 반죽부터 구워서 만들어주는 스타일~!
처음 먹은건 딸기 스페셜 이었는데 딸기가 새초롬하니 맛있어서 좋았다/ㅅ/
옆엘보니 뭔가 식사종류로 치킨 데리야끼라거나 칠리 참치(?)같은 류도 있어서
브런치로도 좋을 것 같다.
(*치킨 데리야끼도 굿~~>.< 조금 먹기 불편하긴했지만, 양도 푸짐하고b )


글 작성후 이곳저곳 기웃거려보았더니
무려 마감시간 1시간전부터 타임 세일을!!
그 시간까지 서현에 있다면 괜찮을 듯~^^

안녕;ㅅ ;

Posted 2010. 8. 10. 22:59


뭔가 오랜만에 하나의 물건이 수명을 다할때까지 써보았다.
무려 리필심까지 구매해서 쓰던 녀석이라 그런지 더욱 애착만이 ㅇ_ㅠ

Jet Stream 3색!!
젤리펜과 볼펜의 중간을 달리는 그 매력적인 느낌이 좋아서 회사에서
계속 썼었는데 중간에 대가 똑 부러져버리다니.. orz

안에 리필심을 쓰기 위해서라도 둘째를 들여야겠다! =ㅂ=)..

시-작。

Posted 2010. 8. 9. 22:16


정말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 글~!

게으름의 나날은 길고도 길었던 것이다..ㅠ

다시 마음을 잡고 화이팅 해보려 한다~! `ㅅ'


회사 근처에 전광수 커피 하우스가 생겼다. +_+)

생기기 전부터 계속 언제 생기나 일부러 산책도 가보고~ㅋ
벽면이 시원하게 뚫린채로 설계되어있어서 요새 같은때는 에어컨이 필요없을 듯 하다.

커피는 워낙.. 쓴 커피를 못먹기 때문에 드립커피쪽은 빼고,
캬라멜 마끼아또와 맛난 연유 커피(?)였나..시켜보았는데,
역시나 너무 썼다..T^T

요근래에 갔을 때는 좀 더 연하게 해달라고했더니
내 취향에 딱 맞더라/ㅅ/

두꺼운 토스트도 맛있었고>.<) 4,000원에 그 두툼함은 정말~!!


예전에 연차썼을땐가.. 롯데백화점 본점에 갔더니 마침 비비인형들이..+.+)
평상복 말고 드레스 위주로 찍어온 사진! 폰카라 크기가 넘 작아서 ㅠ




정말이지 게으르면..=ㅂ=)

Posted 2009. 6. 3. 21:53

오랜만에~ 싸이 BGM을 들으며 블로깅..+_+)

싸이 BGM은 정말 특별한 것 같다..
도토리로 사모으면서 평소에는 앨범째로 수집하게 되는(?)것과는 달리
정말 좋아하는 노래 하나만을 산다는 것..
대학교때부터 시작했던 것이라서 그런지 그때그때 정말 좋아했던
노래들이 새록새록 생각나서 좋다 /ㅅ/



현재 리스트는..


뭔가 오랜만에 보물을 발견한 느낌>.<

그동안 싸이 BGM은 리소스 먹는것(?)이 싫어서 설치도 안했었는데..
간만에 기분 업~!!

'ㅅ'

Posted 2009. 1. 31. 20:58



솔레미오 분당점 'ㅅ')
점심때,칠리치킨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꽤 매콤한 맛이 괜찮았음..
(점심특선메뉴로 5,000원!!)

하지만 가장자리는 너무 추웠다는 거 ;ㅅ;
먹다보니 정작 스파게티 사진은 없음...덜덜..




평촌 커피예찬에서..
테이블은 많지 않았지만 답답한 느낌은 전혀 없었다.
범계역 주변에 이런 곳이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다니!

사진은 카페젤라또.. 특유의 수전증으로 조금 흔들렸다..ㅠ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에스프레소~♡

쓴 커피는 아직 레벨이 안되어서 좋아하지 않는데 뜨거운 커피속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녹아가는게 너무 맛있었다. >.<

그리고 하프와플을 시켰는데 아쉽게도 사진은 먹은후에 생각이 나더라..
와플자체도 너무 맛있었던데다 아이스크림과 생크림까지+_+

여기서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좋을듯!!

오늘도 많이 먹었쿤하..T^T.................

설날.. +ㅁ+

Posted 2009. 1. 25. 18:36

갑자기 1월 23일 4일 휴가를 맞이하면서 찍어본 퇴근길 사진..
왠지 모를 음침함이 맘에 들어요..
여전히 수전증.................orz


아무래도 새해를 맞이하는 느낌에 정리는 하긴 해야겠는데 싶어서
그동안 뭔가 버리지 못했던 카세트 테이프들을 싹 정리했어요.
예전에 중딩때는 공테이프 살 돈도 아까워서 공부하라고 사주신 테이프에 셀로판 테잎
붙이고 그 위에 녹음했었는데..왠지 아련한 기억들!!
안들은지도 무지 오래됐고 나름 진귀(?)한 남들이 안살 것 같은 것도 많았는데 1년동안
쓴 적이 없으면 버려라 라는 공식에 의해 과감히 처분했답니다. 아쉬워요 그래도.ㅠ



& 눈이 오는 광경..+ㅅ+
오랜만에 눈이 많이 와서 좋아요~ 운전하시는 분들이나 고향 내려가신 분들이야 힘드시겠지만.. 발로 밟는 그 뽀드득한 느낌이 좋달까요 ^_^..

올해 기축년 모든 분들께 행복한 일만 생겼으면 좋겠슴미다!!

길고냥림..+ㅁ+

Posted 2009. 1. 19. 23:45

고냥님..그만 도망가세요 T^T...

얼마전 친구 만나러 걸어가던 사이에 이 동네 주민만 아는 뒷골목에!
귀여운 하얀 양말 신은 고냥림 발견!!

날이 좋아서인지 햇볕을 쬐고 좋아라하시던 고냥림!;ㅁ;...
보나마나 접근하기도전에 도망갈것같아서 사진만 찍고 후다닥 도망쳤는데..
사진도 이미 경계경보 태세였다..ㅠ

가까이서 찍지도 못하고..꺼이꺼이 ㅠ

마다가스카2

Posted 2009. 1. 11. 01:19
마다가스카 2
감독 에릭 다넬, 톰 맥그라스 (2008 / 미국)
출연 벤 스틸러, 크리스 락, 데이비드 쉬머, 제이다 핀켓 스미스
상세보기



오랜만에(?) 영화를 /ㅅ/

아무래도 아해들이 많이 볼만한 거라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괜찮았다..^_^

1편도 솔직히 주인공들보다는 펭귄들이 너무 맘에 들어서
선택했던 영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펭귄형님들>.<

약간 주인공들 중에서 기린인 멜먼의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은 것 같다 싶었더니 프렌즈의 그 분!!

이상하게 프렌즈에서의 이미지가 남아서 호감도가 약간
떨어져서인지 이상하게 기억에 남아서.orz


+ 중독성이 강한 I like to move it~♬도 멋져요~/ㅁ/
아 이 노래가 블랙아이드피스의 Will.I.Am이 부른거였군아.


멋진 펭귄대장~♡





생일선물 찜`ㅅ'

Posted 2009. 1. 4. 22:28

음 뭔가 매해 미키마우스 관련한 선물을 주는 것 같지만
괜찮겠지..ㅋ_ㅋ

오늘 잠시 서울역 갤러리아 콩코스 다녀왔었는데, 다른 걸 사려다보니
디즈니샵이 순간 보였다!

순간 머리를 스쳐가는 xx군 생일이!!

토욜날 약속 잡기로했으니 금욜에 안양을 한번 가야겠다;ㅁ;

기왕 사기로 한거 오늘 미리 사둘걸..꺼이꺼이..

게으름의 소치로세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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