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안녕;ㅅ ;

緋雨 2010. 8. 10. 22:59


뭔가 오랜만에 하나의 물건이 수명을 다할때까지 써보았다.
무려 리필심까지 구매해서 쓰던 녀석이라 그런지 더욱 애착만이 ㅇ_ㅠ

Jet Stream 3색!!
젤리펜과 볼펜의 중간을 달리는 그 매력적인 느낌이 좋아서 회사에서
계속 썼었는데 중간에 대가 똑 부러져버리다니.. orz

안에 리필심을 쓰기 위해서라도 둘째를 들여야겠다! =ㅂ=)..